주니어 카시트 구매를 앞두고, 베이비페어도 가보고 인터넷 후기들을 샅샅히 뒤져가며 약 일주일간 열심히 카시트 공부(?)를 했습니다.

저의 선택 기준은
1. 토들러인 4살 아이도 무리없이 안전하게 탈수 있는가
2. 장거리도 부담없이 탈만큼 편안한가
3. 가격이 합리적인가
였습니다.

그리고 고심끝에 최종 선택한 주니어 카시트은 파크웨이 SGL이었고 약 2주간 사용해보니 역시 잘 선택했다는 생각뿐이네요.

먼저
1. 시큐어 가드가 있어 4살 아이가 타는 주니어카시트로는 그 어떤 고가 카시트보다 안전하고
2. 등받이 조절 및 편안한 시트 설계로 아이가 편안해 하며
3. 가격 또한 합리적
엄마의 욕심을 모두 만족시켜주는 파크웨이 SGL !
둘째도 4살되면 동일한 카시트로 사주려구요 ^^

제 돈 주고 제가 직접 선택한 파크웨이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