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의 안전을 위해서 튼튼하고 안정적인 카시트를 고르기 위해 고민이 많았어요. 사실 태아보험에서 선택하면 주는 카시트도 있었는데 영 못미더워서 그냥 제돈 주더라도 좋은걸 사고자 했죠.
그렇게 고민을 하다가 여러 사이트에서 추천받은게 이 브라이텍스에요. (육아카페에서도 브라이텍스는 유명하지만 직장인 커뮤니티인 블라인드에서 제일 추천이 많이 되는게 브라이텍스에요)
그중에서도 듀얼시트2는 360도 회전도 되고 가장 보편적인 제품이라길래 세일기간에 망설임 없이 주문했어요.
완제품 상태로 배송 받았고, 무게는 상당히 있는편이에요. 오히려 무거워서 안심이 되더라고요. 독일에서 개발한 제품답게 견고함이 돋보였고, 쿠션감도 상당해서 아기가 불편함이 없게다라고요.
원단도 일부러 때가 안타는 조직으로 골랐는데, 촘촘하니 내구성도 좋아보여서 안심이였답니다.
아직 아기는 뱃속에 있어서 차에 설치는 안하고 펜트리에 보관예정이에요. 어서 아기가 태어나서 카시트 설치하고 여기저기 세상 구경시켜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