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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케부터 오르빗까지 유명한 브랜드 유모차만보다가
결국선택한건 호크트위스터였어요.
하이체어 모델을 선호하다가 360도 회전형을 보고는 이거다 싶었죠. 디럭스를 조금이라도 자주 이용하려면 이런 편리함이 있어야 될거같더라구요. 오르빗이 아닌 호크를 선택한 이유는 가성비였어요. 가격도 가격이지만 풋머프 포함에 이가격이면 완전 가성비짱이죠.
그렇게 고민고민하다가 마음에안들면 하나 더 사자는 생각으로 리퍼상품 구입했는데 완전히 돈번 느낌이네요.
핸들바쪽 미세한 스크레치 있는데 어차피 유모차는 한번 외출하고나면 헌거라 리퍼라고 크게 걱정안해도 될것같아요.아직 70일밖에 안되서 집안에서 적응중인데 편한지 유모차에서도 잘자네요 ^^ 득템했어요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