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1. 남편은 육아도구 준비에 관심이 없음
2. 당연히 하비 유모차의 ㅎ자도 모르고, 가격이 비싸다며 툴툴댐
3. 하비 럭셔리 블랙 도착
4. 남편 조립 시작. 10분도 안 걸려 완성하면서 서양문물의 편리성에 놀람
5. 사진보다 훨씬 고급진 화란국 감성에 감탄
6. 부드러운 핸들링, 안정적 주행감에 역시 외제차는 다름을 간접 경험함
7. 비싼 값을 할 것 같음에는 어느 정도 동의, 그래도 과연 이 가격에 살 가치가 있는지는 다른 유모차 보고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함
ㅋㅋ저는 만족하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