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뒤로가기
제목

꼭 사세요! 고민을 하지말아요!!

작성자 박기****(ip:)

작성일 2018-09-14 00:36:40

조회 191

평점 5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다른말 다 필요없어요
저희 아가가 200일이.되는날까지 윰차를 거부했어요.
물론 물려받긴했지만 산지 1년도 안된 새윰차였거든요.
근데 죽어도 안타는거예요. 어떻게 달래도 안되고 이래도 안되고
너의.몸무게는 점점 늘어가는데 죽어라 탈 생각은 않고.
게다가 운전은 왜케 안되고 커브 한번 돌려면 양손으로 해야하고
진짜 심지어 윰차 끌다 운적도 있어요 너무 서러워서.
그러던 제게 오르빗이 나타났지요. 아 대박.
베이비맛사지 수업 들으면서 알게된 애기엄마가 빌려줬어요
한번 태워보라고. 아 이게 머얌. 아 너 엄청 잘 타는애였구나.
어머 세상에. 어머어머. 너 지금 잠드는거니. 이건 감동이졍.
동생이 그 소식을 듣고 베이비페어할인기간에 덥석 사줬어요.

저 진짜 해보고팠던게 있었거든요.
나....애가 잠들어서 집엘 못들어가 흑ㅠㅠ 이거요.
되더라고요...하.....대박....
저 정말....애가 스르르 잠들어서...신랑이 차끌고 공원에.왔는데
커피한잔 손에 들려서 보내고 윰차끌고 집갔어요.
너무 행복했어요.
신랑도 너무 신기해하더라고요. 신기하지 않나요?
진짜 감동입니다. 감동이예요.
사랑합니다 오르빗♡

다만. 내가 살땐 쿨시트만 주더니. 일주일 뒤에 시력보호커버까지.주기 있기 없기? 9월 후기사은품은 무려 사이드킥. 일주일 후에 이렇게 바꿔버리기 있기 없기?
그래도 용서할게요. 저 진짜 휴대용윰차 포기하고 샀어요.
근데 후회가 1도 안돼요. 너무 행복해요 정말 너무 행복해요

첨부파일 1536852130086.jpg , 20180914_005806.jpg , 1536852142276.jpg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

확인 취소

관련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