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어드보케이트 모델을 사용중이어서 주니어로 바꿀필요는 없었지만
둘째출산 앞두고 주니어용으로 첫째 카시트 바꿔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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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어가드라고 사고나 급정거시 벨트밑으로 빠지지않게 잡아줘서 복부에 압력이 덜 간다고하네요.
유아용에는 다 있는데 주니어용에서는 본적이 없어서요~
브라이텍스에만 유일해서 선택에 있어 첫번째 이유였구요
오염에도 강할 것 같은 약간의 방수재질이어서 이것도 마음에 들었어요
뒤통수,등,엉덩이부분은 푹신해서 장거리에도 편안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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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센티 14키로 남아구요.
기존에 사용중이었던 어드보케이트(한국들어오기 전 직구모델)도 비교해서 사진 첨부해요
첫번째가 주니어용 파크웨이, 두번째가 돌무렵~주니어 어드보케이트 클릭타이트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