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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태어나고 첫째는 유모차에 자기도 타고싶다고 슬퍼했어요. 동생을 지켜주는 멋진 형아가 함께 타자고 ...

작성자 네이****(ip:)

작성일 2023-11-26 02:16:15

조회 302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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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태어나고 첫째는 유모차에 자기도 타고싶다고 슬퍼했어요. 동생을 지켜주는 멋진 형아가 함께 타자고 꼬셔서 사이드킥에 태워주었어요. 삐뚤빼뚤하거나 울퉁불퉁한 길을 걸으면 사이드킥이 좀 흔들려서 아이한테 꼭 잡으라고 하는데 덜컹대긴 하나 크게 힘들어하지는 않아요. 제가 볼때는 허술해보이는데 몇달째 쓰고있는데 생각보다 괜찮네요. 오르빗 이용하며 자녀 2명이라면 필수템이라 생각합니다.



(2023-11-25 05:28:05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첨부파일 KakaoTalk_20231125_05222575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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