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6개월된 딸랑구를 키우고 있는 엄마예요^^
디럭스 유모차로 오르빗과 스토케를 사용했는데
너무 무거워서 낑낑대는 모습을 보시더니 친정 엄마가
선물로 사주셨어요^^
예전에 아기낳고 얼마 안돠서 베이비 페어에 구경 갔었는데
미니버기가 있더라구요 무엇보다 컴팩트한 사이즈로 접는게가능하고 간편하게 들고 다닐수 있고 무게도 아가보다 훨씬 가볍더라구요
다른 휴대용 유모차는 보통 길게 접히는게 많은데
캐리어처럼 접히는게 너무 마음에 들었답니다^^
하는일이 손목을 많이 쓰는 일이라 손목이 항상 아픈데
유모차가 가벼워지고 디럭스 유모차 같은 핸들링까지
너무좋아요^^ 아가가 아직 어려서 흔들릴까봐
흔들림방지 쿠션 해줬더니 훨씬 맘이 놓여요!
미니버기는 말로 다 설명 못할정도로 너무 좋아요!
완전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