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시절부터 브라이텍스 듀얼픽스로 26개월까지
아주 만족스럽게 태웠어요
그런데 요새 장거리를 가게되면 어딘가 불편한건지
자꾸 빼달라고 하고 나오려하고 발버둥을 쳐서
카시트를 업해야 하는시기가 온건가 해서
몇일 내내 찾아보고 선택한 브라이텍스 토들러카시트에요
처음부터 브라이텍스를 태워서 그런지 다른브랜드보다 더 믿음이가고 안정성에 이만한게 없다 생각하게되더라구요 제일 중요한 부분이잖아요 아이 차에 태우면서
설이 다가오고 설 전에 주문해야겠다 해서 바로 주문했고
바로 발송되서 다음날 받아볼수있었어요
아이가 보자마자 자기꺼냐며 너무 좋아했고
차에 설치하는 것도 너무 쉬워 여자인 저 혼자 들고 내려가 설치하는데 5분도 안걸린것같아요
진짜쉬움
설치 후 여기저기 밀어보았는데 튼튼하게 잘 고정되있더라구요
아직 장거리는 안가보아 모르겠지만 소아과나 마트갈때 태워보니 아주 잘앉아있고 아직 불편한지 모르겠어요
믿고타는 브라이텍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