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의 두번째 카시트 구매했습니다.
첫번째는 바구니카시트 였는데, 아이가 점점 무거워 져서 카시트를 구입하기로 마음 먹었을 때,
인지도 있고, 안전하며, 중국산이 아닌 제품을 고민하던중
브라이텍스 아이사이즈가 제 눈에 들어왔습니다.
또 이번년도에 업그레이드가 되어 뉴 아이사이즈라는 제품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나온것도 구매결정에 한몫 했습니다.
제품을 처음 받았을 때 굉장히 크고 웅장했으나 무게감도 있었습니다. 설치는 아이 아빠가 필수로 해야할 듯 싶네요.
대신 그만큼 안전하겠죠?
설치는 생각보다 간편했고, 회전과 높낮이 조절도 너무 간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아이도 편안함을 느끼는지 카시트에 올려두면 깨지 않고 잘 자더군요.
만4세까지 쓸수 있어서 아직 더 사용해봐야 겠지만, 지금으로서는 굉징히 만족해 하며 사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