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구매후기입니당

안아야 자고 안아주는걸 좋아하는 아기라서 손목이 너덜너덜했어요.지금3갤초인데 몸무게 감당안돼서 부랴부랴 윰차구매했어요.

집안에서 태우는 후기 보구요ㅋㅋ

배송은 생각보다 빨랐지만 며칠 걸리긴했구요

비가 오는날 배송와서 박스가 젖어서왓어요

큰박스가 몇개왓고

남편이 조립했어요

조립이 생각보다 쉽지만 마냥 쉽지만은 않았네요

첫 윰차라서 잘모르지만,

생각보단 확실히 디럭스라서 컷구요

6월행사로 쿨시트?랑 바구니?인가 두가지받았어 좋았어요

아기가 스르륵 잠들때는 딱 두번있었고

잠오면 칭얼거리긴합니다

좀커서 태워서 그런지 모르겠지만요ㅋ

저희 아기한테는 잠르빗은 아니었네요ㅋㅋㅋ

사실 분들은 일찍 사서 집안에서 태우시는거 추천해요ㅋ

근래에 아파트 산책이랑 근처 커피숍까지 다녀왓는데,

디럭스라도 흔들림이 크게 느껴졌어요

물론 첫윰차라서 비교가 불가합니다ㅋ

포장이 불량한 길은 아무래도 아기 볼이 달달달 떨리기도하구요ㅋ

손잡이에 무게가 실리면 윰차가 쏠리면서 들립니다 주의해야겠더라구요!!!

컵홀더?가 두개라서 좋았고 바구니도 커서 많이 담을수 있었어요

모기장은 어두운색이라서 그런지 밤에는 아기를 잘 볼 수가 없어서 아쉬웠답니다.

그래도 대체적으로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