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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360 신생아때부터 써오다가 22개월되니 겉옷입고 태우면 낑ㄱㅣ는 느낌 들어 깝깝한지 자꾸 벨트 풀러...

작성자 네이****(ip:)

작성일 2022-04-17 06:05:57

조회 332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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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360 신생아때부터 써오다가 22개월되니 겉옷입고 태우면 낑ㄱㅣ는 느낌 들어 깝깝한지 자꾸 벨트 풀러라고 차탈때마다 짜증내서 브라이텍스로 바꿨어요! 토들러사면 또 주니어 바꿔야할거 같아서 알아보다가 구매했는데 너무 대만족이에요! 일단 설치도 너무 쉽고, 쭉 타오던 카시트에서 바껴서 불편해하면 어쩌나 걱정 한가득했는데 일단 첫 시승부터 갈때 올때 카시트에서 자네요? ㅋㅋㅋ 아들도 편한지 벨트풀러달란 소리없이 잘 앉아있어요! ㅋㅋㅋ 처음 구매할때 360도 회전형쓰다가 엄청 불편할지 알았는데, 공간도 널널하니 태우고 내리는데 그리 불편하지 않아요! ㅎㅎㅎ 대만족입니다! 왜 브라이텍스 추천하는지 알겠어요



(2022-04-16 23:21:17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첨부파일 review-attachment-b0feb404-6260-43cf-9a25-41ad5b7fb0ca.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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