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월 딸랑구 아빠입니다.
제 딸이 이제 걸어다니려고만 하고 아이를 봐주시는 장인장모님은 기존 부가부 유모차가 무거우셔서 휴대용을 알아보게 되었어요.
타보, 그램플러스, 요요 까지 고민했었습니다.
여러가지 항목중에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했고
- 안전바
- 튼튼한 프레임
- 5점식 안전벨트
- 쉬운 폴딩
- 가벼운 무게
- 핸들링
- 디자인
- 기내 반입
- 가격
들을 따져보았습니다.
와이프랑 고민을 거듭하여 모든것을 만족하는게 "미니버기 XS" 였어요 ^^
개봉해보니 디자인부터 안전성까지 모두 만족이네요.
강추하며 많이 파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