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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하트에서 유미로 갈아탄 4개월 아가

작성자 박송****(ip:)

작성일 2021-01-31 00:53:16

조회 151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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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160ml 젖병은  더블하트를 사용하다가, 아기의 먹는 양이 늘면서 더 큰 용량이 젖병이 필요했고,
처음에는 동글동글하게 생긴 겉 모양에 끌려 유미젖병을 알아보았습니다.
생긴 것도 너무 귀여웠는데, 찾아보니 배앓이 없는 젖병으로도 유명하더라고요. 


중간에 에어밴드가 들어가 있어서 아기가 먹다보면 나오는 공기들을 쭉~ 빠져나가게 해줘요. 
더블하트와 비교했을 때, 360도 어느 방향으로 든 수유해도 된다는 점이 참 편리해요.(더블하트는 공기구경이 윗쪽으로 오도록 해야함.)
유미젖병은 에어밴드가 있어서 어느 방향으로 먹여도 만사 오케이! 

밤에 수유하거나 비몽사몽 아침에 수유할 때 편리해요. 

(처음에는 사실 에어 밴드를 끼우는게 번거롭긴했지만 금방 적응했어요.)


둥근 모양이라 그립감도 정말 좋아요.

착~ 감김! 


저희 애기는 혼합수유라 늘 분유를 먹일 때 마다 잘 안먹거나 먹이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이예요. 
그런데 웜커버가 있으니 수유하는 내내 젖병에 있는 우유의 온도를 37도 내외로 유지시켜줘서 아이가 먹기에 적절한 온도가 되더라고요.
모유와 같은 온도로 유지되면 훨씬 아기가 편안하게 먹을 수 있으니 좋겠죠! 


둘째를 낳는다면 160ml부터 유미로 구매하겠습니다.

장점밖에 없는 젖병이예요. :)





첨부파일 NaverBlog_20210129_093937_00.jpg , NaverBlog_20210129_093945_10.jpg , NaverBlog_20210129_093939_02.jpg , NaverBlog_20210129_093939_03.jpg , NaverBlog_20210129_093942_0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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