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구니 카시트를 사용하는 50일 된 우리 아들의 발은 삐쭉 새어나오고... 언니에게 물려 받은 스**은 동네 마실에는 좋으나 외출시에는 너무 버겁고...
그래서 유모차를 알아보게 되었죠..!! 백화점을 방문하여 예전부터 눈 여겨 봐왔던 부** *6는 부드러운 핸들링 및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지만 키가 큰
저에게는 뭔가 어색하고 불편하더라구요.. 다른 매장에서 눈에 들어 온 오르빗 G5..!! 핸들링도 좋고, 디자인도 고급지고.. 무엇보다 360도 회전하는 것이
딱이었습니다. 이 곳 세피앙몰에서의 큰 할인 및 트래블팩 구성은 카시트 호환으로 더더욱 구매욕을 자극하여 주문한 결과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분리배송으로 모든 구성품이 함께 모이기까지 1주일 정도 걸렸으나.. 윈터키트 및 악세사리쇼핑 하느라 시간 가는줄 몰랐네요..!!
오르빗 G5도 마음에 들지만... 오르빗 악세사리로 덕분에 개미지옥에 빠질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