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8개월 셋째 아들맘이에요
첫째둘째를 연년생 유모차로 시티ㅇㅇㅇ를 태웠는데
역시 유모차는 디럭스인듯해요
첫째둘째키운 노하우로
육아용품에 점점 눈이 높아지는거같아요
고소ㅇ유모차로도 알려진 오르빗
저는 블랙시트에 로즈 골드프레임으로 결정했어요
" 360도 시트전환 "제가너무도 마음에드는부분이에요
핸들링좋구
유모차안에서 기저귀 갈때나 테이블 높이가 눈높이나 허리굽이는 높이 적당해요
브레이크도 간편하고
짐르빗이라는 별칭답게 수납력 좋구요
신발신기고 태우면 벗었다 신겼다하는 번거로움 없이 쓸수있어요 발판이다보니.
단점은 캐노피가 생각보다 조금 허접 찍찍이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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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들어요
6살 아이 앉혀봤더니 5살까지도 쓸수있을거 같아요
저는 디럭스 유모차로 안정감있고 예뻐요 만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