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아이가 뱃속에 있어서 설치는 안해봤습니다만‥
앞의 두 아이를 전부 다른 카시트를 이용해서 키웠고
브라이텍스 외에 세가지 브랜드를 써본 결과로는
설치를 안해봐도 좋다라는게 느껴집니다
일단 설치 편의성과‥ 이 좋은걸 왜 홍보 안하지싶은 안전벨트를 한개씩 연결하는게 가능하다는건데
왜 공식에서 홍보를 안할까요?
어드보케이트를 선택한 제일 큰 이유가 모 블로그에서 벨트이야기를 본거였는데ㅡㅡ;;
아이를 카시트에 앉히다보면 잘 앉다가도 어느시기 즈음에는 한동안 거부를 하거든요
(저희 애들은 둘다 그랬습니다;;)
암튼 공식에서 홍보좀 하세요!^^

단점 한가지는 무겁다는건데‥
왜무거운진 옆면에 그대로 보여서 납득하고 맙니다
글쓰다보니 단점하나가 더 생각이 났는데요
왜 차양?(갑자기 단어생각이 안남) 을 안파시는지요
공홈에 없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