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 33개월 13kg / 2호 20개월 12kg
체구 차이가 많이 안나지만 그래도 엄연한 차이가 있는 연년생을 키우는 중이에요
물려받은 신생아 카시트가 있었지만
첫째를 주니어로 넘겨야하는데..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원 100cm 15kg 기준 기다리다간 내가 성질급해 쥬겈ㅋㅋㅋㅋ
토들러는 가성비 안맞는데서 안보려고 했는데
브라이텍스가 간지러운 부분 딱 긁어주네요
체구는 작지만 신생아가 불편한 연년생 오빠도,
오빠 하는건 다 따라하고 싶은 연년생 동생 마음도 한번에 헤아려줌!
둘 다 너무 만족스러워하고 둘보다 제가 더 마음에 들어요
카시트 색도 마음에 들고 쓰다보니 기능도 다 마음에 들어!
나중에 주니어 바꿔서 오래 쓸 생각하니 더 기대되네요 :-)
여윽시 카시트는 브라이텍스다